먼 유학길을 떠나 미국에서 집 구하기가 막막하시다면
조아 공인 중개사로 연락 주세요.
무료로 마음에 드는
집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다음은 UT 한인 학생회 홈페이지에 소개된
한 유학생 부부와 한 교수님의 이야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온지 얼마 안 되었지만, 새로 오실 분들을 위한 팁이 될 것 같아 올립니다.
여기에서는 직접 아파트를 구하는 방법도 좋지만 부동산을 끼고 하는 것이 여러모로 안전할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도 처음에 개인적으로 집을 알아보려다가 부동산을 끼고 해도 비용 드는 것이 없다는 얘기를 듣고
조아 부동산 (http://www.joarealty.com/) 의 Susie Kang에게 의뢰해서 집을 구했는데요 (아파트측에서 커미션을
주기 때문에 세입자는 부동산에 전혀 돈을 안 낸다고 하네요) 차가 없는 상황이라 부동산 측으로부터 라이드도
받아가며 여러 집을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어 첫 신혼집을 구하던 저희가 워낙 까다롭게
집을 고르는 바람에 반나절 이상 이곳 저곳 돌아다녔는데, 오히려 저희보다 더 꼼꼼히 체크해 주시고 점심까지
걸러가며 열심히 안내해 주셔서 마음에 쏙 드는 집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부동산을 끼고 한 것이 잘 했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계약 파기와 같은 복잡한 문제가
생겼을때 개인은 아무 힘이 없어서 아파트 측의 횡포에도 잘 대응하지 못하는 반면, 부동산을 통해 얘기
했을 때는 보다 순조롭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제 경우, 이번 학기 자리가 없다고 몇 번이나 못 박았던 학교 아파트에서 갑자기 입주 가능하다는 연락이 와서
제가 까다롭게 골랐던 그 아파트의 계약을한 입주 전에 파기해야 했습니다. 원래는 아파트에서 입주 전 계약
파기하면 처음 집을 홀드해 놓을 때 냈던 금액을 제외하고 추가적인 비용이 들지 않는다고 얘기하고서는,
정작 제가 직접 오피스에 가서 말을 해 보니 '반나절 동안 너네 때문에 다른 사람을 못 받았다, 우리가 손해를
보았다.'는 등의 계약서에도 없는 내용을 들먹이며 $500을 더 내라고 하더군요. 비용을 내고 홀드해 놓긴 했지만
아직 입주도 안한 상태인지라 리징을 파기하고 말고 할 것도 없었는데, 저희가 이런 경우를 처음 겪어보는
외국인인데다 영어 실력도 부족해서 그랬는지 아파트에서 채권을 강제 징수하는 Collector에게 넘기겠다고
협박하면서 당장 $500을 내 놓으라고 하였습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 일단은 아파트 사무실에서 나와 Susie한테
전화를 했더니 이런 일이 많이 있다고 하시면서 한 20분을 통화 하신 후 잘 해결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잘 몰라고 겁나서 급히 대처했더라면 부당하게 $500을 냈거나, 잘못하면 미국에 오자마자 소송에 휘말릴 뻔
했는데, Susie께서 잘 해결해 주셔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짧은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정착 초기에는 변수가 많아 복잡한 문제도 많이 생기고 뭔가 알아보려고 하기에도
막막함이 앞서기 때문에 처음 오시는 분들은 혼자 집을 보시는 것보다 부동산을 끼고 집을 보시는 것이 여러모로
안전할 것 같습니다.
오스틴에 업무 차 혹은 학업으로 새로 오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적어 봅니다.
저는 한국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고 기회가 되어서 6개월간 UT 교환교수로 오스틴에 오게 되었습니다.
학생 때에 적절한 집을 구하느라 시간과 신경이 많이 쓰였던 기억도 있고, 짧은 기간의 방문이기는 하지만
모든 가족이 움직이는 상황이어서 이번에는 현지 상황을 잘 아는 부동산 중계사를 통해 아파트를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미리 제가 아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조아 리얼티’에 대한 평판이 좋은 것을 확인하고 이메일과 유선통화로
연락하였습니다. ‘조아 리얼티’의 직원도 매우 친절하고 또한 강수지 대표님은 우리말도 당연히 잘 하셔서
전혀 어려움 없이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조아 리얼티’는 한국인이
거주를 선호하는 지역과 아파트들 위주로 하여 직접 확인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주어서 사전에 아파트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스틴에 도착한 다음날 ‘조아 리얼티’ 사무실을 방문하였고, 강 대표님과 함께 바로 입주할 아파트들의
확인을 위해 리징 오피스를 찾아 나섰습니다. ‘조아 리얼티’의 강 대표님은 저처럼 6개월 정도로 짧게
거주하는 경우에 어떤 식으로 좋은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잘 알고 있으셨고, 오스틴 현지의
아파트 리징 오피스 직원들과도 좋은 관계를 가져오고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능숙하게 아파트 직원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도 원하는 조건을 관철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협상 태도는 인상적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6개월 계약이라는 불리한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었고
입주 시기도 빠르게 할 수 있어서 호텔비를 포함해 여러모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부동산 중계사를 통해서 계약하는 경우에 일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미국에서는 아파트 측에서
모든 비용을 지불하기에 ‘조아 리얼티’의 서비스에 대해 전혀 비용 지불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짧게 오스틴을 방문하시는 분들이나 직접 많은 시간을 들여 입주할 아파트를 찾아보실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현지의 리얼티를 통해 계약하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특히 오스틴으로
오시는 분들은 ‘조아 리얼티’의 강 대표님을 통하여 원하는 아파트를 찾고 계약하는 것이 오스틴에서의 좋은
시작을 보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짧은 글 적어 봅니다.
Prof. Choo Hosung